교육문화
점촌초등학교, ‘책 소풍’.... 잠시 멈추고, 책 속으로
이민숙 기자
입력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책 소풍’ 독서 행사를 운영했다. 학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책에 온전히 몰입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몰입하여 책 읽기’를 주제로, 학생들은 10분 이상 책 읽기에 집중하며 다른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오롯이 독서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짧게 책을 읽던 습관에서 벗어나 책에 집중하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10분이 길게 느껴졌는데 책을 읽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평소보다 두꺼운 책을 읽을 수 있었고 더 재밌었다”며, 몰입 독서가 주는 즐거움과 휴식을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을희 교장은 “이번 ‘책 소풍’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온전히 독서에 집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깊이 있는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