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와 함께한 멘토링사업 마무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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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5일 토요일 11시 센터 강의실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사업을 종료하는 평가회를 가졌다.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와 관내 고등학생이 1:1 매칭해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수업을 진행한 것이다.
올해 선발된 문경여자고등학교, 점촌고등학교, 예일메디텍고등학교 학생멘토들이 함께했으며 멘토와 멘티들은 센터에서 학습지도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활동을 돕고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그동안의 멘토링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 소감을 나누고 활동사진을 함께 꾸미며 추억을 남겼다.
멘토로 참여한 한 학생은 “멘티와 함께 학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멘티가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한 멘티는 “멘토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멘토링 사업을 통해 멘토와 멘티 학생들이 함께 경험을 나누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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