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 의용소방대, 거제 수해현장 달려가 복구 ‘구슬땀’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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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6시 출발…토사·침수 잔해 제거 등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김창기 도의원·신봉석 문경소방서장, 새벽 출발 현장 찾아 대원 격려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은 22일 오전 6시 문경을 출발해 거제시 수해지역으로 향했다. 이른 새벽부터 장거리 이동에 나선 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한 뒤 토사와 침수 잔해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출발 현장에는 김창기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이 함께해 수해복구 봉사에 나서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김창기 도의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대원들의 봉사활동을 응원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땀방울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 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의용소방대의 봉사 정신과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복구 지원과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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