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산양중학교 학생들, 문경시 장애인들에게 27만원 후원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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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7일 산양중학교 학생들로부터 후원금 27만원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금은 산양중학교에서 ‘함께라서 반짝인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5년 불암제 축제’에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졸업을 앞둔 학생회장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작은 금액이라도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유환 관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장애인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산양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산양중학교는 매년 다른 주제로 학생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입생 전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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