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년센터, 동아리 활동ㆍ‘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자 모집

문경시청년센터(센터장 황지은)가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과 현장 기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며, 올해 문경 청년 참여 기회를 대폭 넓힌다.
먼저 센터는 지역 청년의 자발적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경시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단순 친목을 넘어 사회기여·관계회복·역량강화 등 활동 중심의 동아리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9일부터 27일까지, 활동 기간은 4월부터 8월까지이며,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문경시에 거주하는 만 19~45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고 문경을 활동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 운동·건강, 문화·예술, 자기계발·학습, 봉사활동 등 주제는 폭넓게 열려 있으며, 문경시청년센터 프로그램을 계기로 결성된 자발적 동아리에는 가점이 주어진다.

아울러 센터는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트렌드를 체감하는 ‘청년역량강화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그 첫 일정으로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단체 이동 후 자유 관람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공간·로컬 브랜드 등 최신 산업 흐름과 시장 구조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센터는 올해 총 4회 내외의 현장 인사이트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리빙디자인페어를 시작으로 푸드·카페·관광기념품·디자인 관련 주요 박람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회차별 약 25명 내외의 문경 청년이 참여하며, 창업·관광·굿즈·공예·라이프스타일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황지은 센터장은 “청년 정책은 ‘행사 몇 회’로 끝나지 않고,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동아리 지원과 현장 학습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문경의 자원과 결합돼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년센터 홈페이지 공고문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4-556-3356으로 하면 된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