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400명 교통안전교육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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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고사례로 경각심 높여…‘착! 한 운전 습관 만들기’ 홍보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400명 교통안전교육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400명 교통안전교육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여객·화물차 운수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물차 사고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운수 종사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400명 교통안전교육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400명 교통안전교육

경찰은 음주·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 수칙을 강조하고, 문경지역에서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사고 원인과 운전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 한 운전 습관 만들기캠페인을 통해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찰청이 좌석 안전띠와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모 미착용, 방향지시등 미점등 등에 각각 벌점 10점을 부과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도 안내했다.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400명 교통안전교육
문경경찰서, 화물차 운송자 400명 교통안전교육

이규봉 서장은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운전자 한 분 한 분의 안전운전 실천이 중요하다음주·졸음운전을 근절하고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경찰서는 앞으로도 운수 종사자 등 교통안전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사고 사례 중심의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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