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철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경관광공사(사장 박시복) 청소년수련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문경시청소년수련관, 불정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그린 체크인, 키링 체크아웃’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들이 즐거운 체험과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그린 체크인, 키링 체크아웃’은 방문객들이 사용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함에 모으고, 수거한 병뚜껑을 활용해 키링을 만드는 체험활동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병뚜껑을 수거하고 키링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가진 물건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플라스틱 병뚜껑 약 500개를 수거했으며, 문경시청소년수련관과 불정자연휴양림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박시복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 주민, 방문객들이 환경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사이클링과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