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농업인안전보험ㆍ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5% 추가 지원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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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업인안전보험ㆍ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5% 추가 지원
문경시, 농업인안전보험ㆍ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5% 추가 지원

문경시는 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두 가지 보험은 농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문경시에서 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자부담 25%만 납부하면 보험 가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경시, 농업인안전보험ㆍ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5% 추가 지원
문경시, 농업인안전보험ㆍ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5% 추가 지원

농업인안전보험은 성별과 관계없이 관내 거주하는 만 15~87세 농업인이 가입 가능하며 입원비 5000만원 이내, 유족급여 1000만원 이내, 간병급여 5000만원 이내 등을 보장한다.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등 대상 농기계 15종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대인ㆍ대물배상, 농기계 손해 등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의 농·축협, 농협생명보험(농업인), 농협손해보험(농기계)을 통해 가입하고,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특수시책으로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료의 5%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농업인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을 독려하여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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