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가족센터, 아이돌봄사 영유아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실습

이민숙 기자
입력
‘2026년 제3차 아이돌봄사 집담회’​에서
문경시가족센터, 아이돌봄사 영유아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실습
문경시가족센터, 아이돌봄사 영유아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실습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2026년 제3차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강사가 교육했다.

 

교육은 영유아 맞춤형 심폐소생술(CPR)과 영유아 연령별 하임리히법 이론과 실습,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응급처치 마네킹을 활용해 ​참여한 모든 아이돌봄사가 직접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실습하며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문경시가족센터, 아이돌봄사 영유아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실습
문경시가족센터, 아이돌봄사 영유아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실습

또한 기도 폐쇄, 낙상, 화상 등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해 아이돌봄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석한 아이돌봄사들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이해하기 쉬웠다”,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경시가족센터 박소희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은 아동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054-555-2514)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전문 자격을 갖춘 아이돌봄사를 파견해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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