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반’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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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결혼이민여성의 자립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인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전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이동권 확대와 취업 기회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20일 오리엔테이션과 학과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참여자들은 처음 접하는 교통 이론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기대감과 의지를 나타냈다.

학과 필기시험은 오는 27일 실시될 예정이며, 이후 기능시험과 도로주행 교육 등 단계별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문경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운전면허 취득은 결혼이민여성의 일상생활 편의뿐만 아니라 취업 등 경제활동 참여에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국적취득대비반, 컴퓨터자격증반, 토픽시험 대비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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