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소방서, 폭염 대응 ‘쿨링지원팀’ 운영.... 현장대원 안전 강화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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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시간 재난 현장에 휴식공간·냉방장비·수분 보급 지원
문경소방서, 폭염 대응 ‘쿨링지원팀’ 운영.... 현장대원 안전 강화
문경소방서, 폭염 대응 ‘쿨링지원팀’ 운영.... 현장대원 안전 강화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활동 소방대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소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쿨링지원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쿨링지원팀 운영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시간 이상 소요되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팀은 화물차량에 캐노피 텐트, 의자, 발전기, 선풍기, 아이스박스, 이온음료, 식염포도당 등 각종 회복 지원 물품을 싣고 긴급 출동해 현장 대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충분한 휴식 △수분 및 전해질 보충 △체온 저감 △생체 징후 확인 △회복 후 현장 복귀 등 체계적인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장시간 재난 현장이 지속되면 경북소방본부 회복지원차량과 119산불특수대응단 회복지원차량을 지원받고, 필요할 때는 인근 공공시설과 연계해 보다 안정적인 회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대원의 건강과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쿨링지원팀을 적극 운영해 대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재난 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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