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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국민체육센터, 2월부터 수영 상급반 증설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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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충원으로 시민 숙원 해소… 강습 품질 한층 강화

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가 운영하는 문경국민체육센터는 오는 2월부터 수영 강습 상급반을 증설하고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상급반 증설은 그동안 강습 확대를 요구해 온 시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한 것으로, 공사는 이를 위해 수영 강사 1명을 추가로 충원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습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월 회원권과 동일한 요금으로 고품질 강습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문경국민체육센터는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재개장 이후 연말까지 총 9만 7872명이 이용하는 등(일 평균 544명)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필균 사장은 “이번 상급반 증설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강습 품질 향상과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영 상급반 강습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국민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반별 선착순 15명, 이용료는 1인당 5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국민체육센터(☎ 054-555-0288)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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