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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문경제일병원,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강화 간담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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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안전한 응급환자 이송·의료기관 수용체계 강화
문경소방서-문경제일병원,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강화 간담회 개최
문경소방서-문경제일병원,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강화 간담회 개최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1일 문경제일병원 회의실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소방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1차 진료권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소방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문경소방서장과 문경제일병원장이 참석해 지난 81일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 3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병원과 소방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개정 응급환자 이송 지침 공유 △중증 응급환자 수용체계 점검 및 애로사항 논의 △구급대원 대상 중증 응급환자 관련 교육 협조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소방 측은 현장 이송 단계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병원 측은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각각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와의 협력 기반을 다진 만큼,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 병원으로 이송·수용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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