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경북조리과학고, 제57회 특성화고 가사계열 실기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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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제과제빵 분야 실력 입증… 미래 조리인재 역량 빛나
경북조리과학고, 제57회 특성화고 가사계열 실기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
경북조리과학고, 제57회 특성화고 가사계열 실기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

문경시 문경읍 교촌리에 있는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강미경)는 지난 21일 개최된 57회 특성화고 가사계열 실기경진대회에서 다수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조리·제과제빵 분야의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가사계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문 실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서양조리, 한국조리, 제과제빵, 창업아이템 총 4개 부문에 학생들이 출전해

여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업아이템 부문에서는 3학년 김정인, 박체빈, 서지윤 학생이 금상을, 서양조리 부문에서는 3학년 허은서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과제빵 부문에서는 3학년 이다경, 2학년 국민정 학생이 은상을 차지했다. 이어 한국조리 부문에서는 3학년 고아영, 김지오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서양조리 부문에서는 3학년 서가은, 1학년 강가림 학생이 동상을 수상한 것이다.

 

학생들은 방과후 심화 실습과 전공 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현장 중심의 반복 실습과 창의적 메뉴 개발 과정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했다.

 

강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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