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문경시가족센터, 점촌도서관과 함께하는 ‘다(多)정다감, 그림책 공방’ 개강

이민숙 기자
입력
그림책과 힐링 공예를 통해 한국 문화 이해와 정서적 안정 지원
문경시가족센터, 점촌도서관과 함께하는 ‘다(多)정다감, 그림책 공방’ 개강
문경시가족센터, 점촌도서관과 함께하는 ‘다(多)정다감, 그림책 공방’ 개강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22일 점촌도서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정다감, 그림책 공방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결혼이민여성 15명이 참여하며, 8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정다감, 그림책 공방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과 실용 공예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하바리움 무드등과 아로마 룸스프레이, 바다 캔들, 편백 베개, 마크라메 리스, 압화 비누, 스트링아트 조명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진행한다.

 

결혼이민여성들이 책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동시에 느낀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사업은 점촌도서관과 문경시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계사업으로 점촌도서관은 강사와 재료를 지원하고, 문경시가족센터는 참여자 모집과 아이돌봄서비스제공,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의 독서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소희 센터장은 그림책과 공예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점촌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평생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