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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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견 공유… 서비스 질 향상·부당청구 예방 등 논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지사장 김경옥)는 지난 27일 지사 3층 회의실에서 문경시 관계자와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보공유협의회’를 열고 제도 운영 개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94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회의에 앞서 올해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된 ‘봄마을’에 증서가 수여됐다.
회의에서는 공단과 장기요양기관,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 △장기요양기관 정보공개 △부당청구 예방 △요양보호사 인식 개선 △통합재가서비스 확대 등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아울러 민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모바일 서비스 ‘건강보험 25시’ 앱 등 공단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기관 간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경옥 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장기요양제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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