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대학교, 가은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 체험’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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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취창업교육지원센터(센터장 신경주)는 지난 8일 가은고등학교 간호동아리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지역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경대학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적성을 찾고 다양한 직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교육 기부의 하나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엉덩이 주사 실습 ▲임산부 체험 ▲신생아 인큐베이터 체험 ▲청진기를 활용한 심장박동 확인 ▲손등 혈관 찾기 등 다양한 실습으로 학생들이 실제 간호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토대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해, 진로와 학과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간호학과의 다양한 실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간호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문경대학교 취창업교육지원센터는 2020년 교육부 진로 체험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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