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카페 디저트 클래스’ 개강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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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카페 디저트 클래스’ 개강
문경시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카페 디저트 클래스’ 개강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29일(화)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여성의 취·창업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카페 디저트 클래스’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미자카페 실습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디저트 제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강사의 지도 아래 재료 계량부터 반죽, 성형, 굽기, 장식과 완성까지 직접 수행할 예정으로 마들렌, 한입쿠키, 쌀 컵케이크, 점보쿠키, 스콘, 마카롱, 피크닉 도시락, 타르트, 모양쿠키,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보며 메뉴별 제조 방법과 기본 기술을 배운다.

문경시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카페 디저트 클래스’ 개강
문경시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카페 디저트 클래스’ 개강

특히 실제 카페를 운영하는 전문 강사가 재료의 특성과 배합 방법, 제조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함께 지도해 참여자들이 카페·디저트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소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다양한 디저트 제조 기술을 배우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서 쌓은 경험이 향후 취업이나 소규모 창업 등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정착단계와 욕구를 반영한 국적취득, 한국어교육,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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