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소방서-동로중학교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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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안전리더, 안전문화 선도’ 다짐
문경소방서-동로중학교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문경소방서-동로중학교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12일 동로중학교 강당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동로중학교 학생 단원 21명과 지도교사 1명 등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방안전과장 등 소방서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원 대표 선서문 낭독 ▲임명장ㆍ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미래 안전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1963년 어린이소방대에서 출발해 1999년 한국119청소년단, 2013년 한국119청소년단 연맹으로 발전해 온 단체로, 현재 전국 581897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최종갑 문경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안전문화를 앞장서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소방서는 앞으로도 119청소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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