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과학발명교육센터, 발명 정규과정 운영
이민숙 기자
입력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지난 3일,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올해 학년도 발명 정규과정 초·중급반을 개강했다.
여기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초급반(3~4학년)과 중급반(5학년~중1학년)으로 나눠 운영하는 것으로, 초급반은 3일간 총 12차시, 중급반은 5일간 총 20차시 수업으로 구성해 관내 발명 전문 강사 인력풀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수업으로 진행했다.

수업은 △TRIZ카드를 적용한 AI협력 발명아이디어 도출 △승화전사 머그컵 만들기 △레이저각인기 활용 아크릴 무드등 제작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웹앱 만들기 △나만의 목공 및 자개발명품 만들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실습 위주로 했다.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문경과학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이 발명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