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초, 식생활교육관 현대화…“더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

문경 모전초등학교(교장 장명중)가 식생활교육관 현대화 공사를 마무리하고 새 학기부터 한층 쾌적하고 안전해진 환경에서 학생 급식을 시작했다.
이번 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급식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최신 위생·안전 기준에 맞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를 통해 급식실 내부와 조리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최신 조리설비와 효율적인 환기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조리구역과 세척구역을 명확하게 분리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른 위생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이용하는 식당도 새롭게 단장했다. 조명과 식탁, 의자 등을 안전하고 위생적인 자재로 교체해 기존보다 밝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는 공사 완료 후 시설과 위생 상태에 대한 점검과 시범 운영을 거쳐 새 학기 급식을 정상적으로 재개했다. 학생과 교직원들도 깨끗하고 밝아진 급식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모전초 한 교직원은 “급식실이 훨씬 밝고 위생적으로 바뀌어 학생들이 더욱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장명중 교장은 “그동안 공들여 추진해 온 식생활교육관 현대화 공사가 원만하게 마무리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급식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급식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전초는 앞으로도 위생·영양·안전을 학교 급식의 핵심 가치로 삼아 학생은 물론 학부모도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