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추장호 호계면장, 경로당 찾아 새해 인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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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행정으로 올해 업무 개시

1일 부임한 추장호 호계면장은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행정’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 당부와 함께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장호 호계면장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마을의 숙원 사업과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최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내 보일러 등 난방 시설과 화재 취약 요소를 직접 살피는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중에도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새해 인사를 건네고 마을의 어려움을 들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인사했다.
추장호 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계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건의 사항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생활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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