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유치원,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안전 체험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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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만 아는 안전은 끝, 몸이 기억하는 1분의 기적

공립 단설 문경유치원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에서 4세,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지진과 화재 등 재난 상황과 자동차, 엘리베이터 등 일상생활 속 위험 상황에 실제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두운 통로와 연기가 발생한 공간 등 다양한 대피 경로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배우며,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능력을 길렀다.
박모 유아는 “지진이 나면 책상 다리를 꽉 잡아야 해요”라고 말했고, 김모 유아는 “엘리베이터에서는 옷이나 신발 끈이 끼이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라며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경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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