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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그린오피스 실천으로 일회용품 사용량 31.7% 감축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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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그린오피스 실천으로 일회용품 사용량 31.7% 감축
문경관광공사, 그린오피스 실천으로 일회용품 사용량 31.7% 감축

문경관광공사(이하 공사)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그린오피스 구현을 위한 일회용품 절감 추진계획의 중간 점검 결과, 2분기 일회용품 사용량이 1분기 대비 31.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초부터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A4용지, 종이컵, 물티슈 등 일회용품 사용량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사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절감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현장 근로자와 사업 부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절감 방안을 발굴·적용하고 있다. 농특산물직판장에서는 택배 포장 시 관행적으로 사용하던 완충재(에어캡)를 상품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최적화해 과대포장을 줄이는 방안을 현장에 도입하며 자원 절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무실과 사업장 내 물티슈 비치, 사용을 금지하고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 타월로 대체를 확대하는 한편, 전 직원에게 머그컵을 지급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를 일상 속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공사는 향후 에코월드, 관광사격장, 국민체육센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등 현장 여건상 다회용품 사용이 까다로운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일회용품 감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기홍 사장(직무대행)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 덕분에 전분기 대비 31.7%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그린오피스 정책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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