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점촌2동, 새마을회 봉사 다짐·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주민공동체 활력

이민숙 기자
입력
새마을회 월례회서 지역 봉사·시정 협력 논의

17개 경로당 찾아가는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도 시작

점촌2동, 새마을회 봉사 다짐·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주민공동체 활력
점촌2동, 새마을회 봉사 다짐·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주민공동체 활력

문경시 점촌2동이 새마을회의 지역 봉사활동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을 잇따라 추진하며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행정에 힘을 쏟고 있다.

 

점촌2동 남녀새마을지도자회(협의회장 박병주·부녀회장 권점분)는 지난 8일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주요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들은 그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실시할 환경정화 활동과 하반기 소외계층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 일정을 점검했다.

 

특히 고유가 위기대응지원금 신청을 비롯해 중앙시장 토요장 굽굽데이야장, 민선 9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 2026 문경오미자축제, 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등 주요 시정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병주 협의회장과 권점분 부녀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봉사와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정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점촌2동, 새마을회 봉사 다짐·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주민공동체 활력
점촌2동, 새마을회 봉사 다짐·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주민공동체 활력

이어 점촌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휘)9일 중앙동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관내 17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전문 강사가 스마트폰 활용법과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촌2동, 새마을회 봉사 다짐·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주민공동체 활력
점촌2동, 새마을회 봉사 다짐·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주민공동체 활력

이종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즐겁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임 점촌2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는 새마을회원들과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편, 고유가 위기대응지원금도 시민들이 명절 전에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방문 신청도 신속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점촌2동은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단체와 협력해 봉사와 나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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