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 최초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실, 점촌1동에 문 활짝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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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 문화예술 공연 연습실 개소…주민 꿈과 끼 펼칠 문화예술 거점 기대
문경시 최초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실, 점촌1동에 문 활짝
문경시 최초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실, 점촌1동에 문 활짝

문경시 최초의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실이 점촌1동에 문을 열었다. 그동안 마땅한 연습 공간을 찾기 어려웠던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 동아리들이 자유롭게 연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생활문화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점촌1동은 9일 충혼탑길 7-10에 조성한 점촌1동 문화예술 공연 연습실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점촌1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지역 최초의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

문경시 최초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실, 점촌1동에 문 활짝
문경시 최초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실, 점촌1동에 문 활짝

이번 연습실은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노래와 음악, 악기 연주, 춤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연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공공 연습 공간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문경시가 처음으로 공연 연습을 목적으로 한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일부 주민과 동아리들은 연습 장소를 구하지 못하거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연습실 개소로 주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끼와 재능을 펼치고 동아리 간 교류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 최초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실, 점촌1동에 문 활짝
문경시 최초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실, 점촌1동에 문 활짝

점촌1동은 연습실을 단순히 공간을 빌려주는 시설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문화예술 소통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문화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화예술 공연 연습실이 주민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문화로 하나 되는 행복한 점촌1,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도 문경시 최초의 공공 공연 전용 연습실 개소를 계기로 주민 중심의 생활 문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향후 지역 곳곳으로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확대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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