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5학년도 핵심간호술 캠프’ 운영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11일과 12일 이틀간 교내 실습실에서 간호학과 2학년을 대상으로 ‘2025 핵심간호술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첫 임상실습에 앞서 필수 핵심간호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제 임상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실습 입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활력징후 측정, 근육주사, 혈당측정과 인슐린 투약 등 핵심간호술을 중심으로, 말초산소포화도 측정과 비강캐뉼라 산소요법, 외과적 무균술 등 임상 현장에서 반드시 요구되는 기초 술기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시뮬레이션 실습실을 포함한 간호학과 전 실습실에서 각 술기를 단계별로 반복 실습하며 정확한 술기 수행능력과 실무 감각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

윤영주 학과장은 “핵심간호술 캠프는 학생들이 임상실습 전 반드시 익혀야 할 술기를 충분히 연습함으로써 실습에 대한 부담과 불안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여한 2학년 김세연 학생은 “여러 실습실을 오가며 핵심 술기를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고, 임상실습을 보다 준비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는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최신 실습 기자재 도입과 실습실 환경 고도화,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