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맞아 함창고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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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출신·문경 거주 동기들 뜻 모아 후배 응원…“문경 전역으로 지원 확대”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맞아 함창고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맞아 함창고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상주 출신으로 현재 문경에 거주하는 동기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상주문경장학회가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주문경장학회는 22일 함창고등학교를 찾아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며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창 시절 가르침을 준 스승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 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상주문경장학회는 상주 출신이면서 문경에 거주하는 동기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회원 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해마다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학교를 찾은 회원들은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교 측과 인사를 나누고, 후배들이 학업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맞아 함창고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맞아 함창고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고세현 회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깊은 뜻을 기리며 마련한 장학금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격려와 동기가 되길 바란다현재는 모교 후배들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문경 지역 전체로 장학금 지원 대상을 넓혀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규하 함창고 교장은 스승의 날을 잊지 않고 학교를 찾아준 졸업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선배들의 응원과 격려는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문경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배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고세현 회장은 현재 문경 젊은보수당원회 회장과 민주노총 분회장 등을 겸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공익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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