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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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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플로킹 활동도 펼쳐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 및 환경정화 플로킹 활동’을 적극 펼쳤다.

 

빗물받이는 빗물이 모여 지하 빗물관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빠져나가는 역할은 한다. 그러나 빗물받이에는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등으로 막혀 심각한 침수 피해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문경시자원봉사센터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주변에 담배꽁초와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알리기 위해 ‘바닥의 시작’ 알림 스티커를 부착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

또한 (사)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회장 김명식),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여성회(회장 신선아), 모전여성의용소방대(대장 오현아), 자연환경문경사랑회(회장 조성규) 등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빗물받이 주변에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플로킹 활동까지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명식 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빗물받이가 집중호우 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작은 실천이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경시자원봉사센터는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예방 활동으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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