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전반기 수업 컨설팅 실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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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수업 중심 컨설팅 통해 인구교육 모델 개선 방향 모색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전반기 수업 컨설팅 실시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전반기 수업 컨설팅 실시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는 지난 23일 보건복지부 요청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인구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하나로 ‘2026학년도 전반기 인구교육 연구학교 정기 수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인구학적 상상력 기반 G-APT 프로그램을 통한 학교 인구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생 주도형 인구교육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실 수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연구사와 문경교육지원청 장학사, 수석교사, 교감 등 지도위원과 컨설턴트가 참여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담임교사를 비롯한 전담교사, 특수교사, 비교과교사의 인구교육 수업을 참관했다. 이들은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운영 현황과 수업 과정 전반을 살펴보며 교육 효과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연구학교 운영 실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실 수업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탐구 활동과 질문 과정, 인구교육 주제의 교과 연계성, 수업자료 활용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전반기 수업 컨설팅 실시
모전초, 인구교육 연구학교 전반기 수업 컨설팅 실시

공개수업 이후에는 학년별 협의회와 전체 협의회를 열어 프로젝트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인구교육 수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교사들은 컨설턴트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수업 설계와 학생 참여 방식, 탐구 활동 구성, 평가 및 피드백 방안을 함께 검토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업모형을 보완했다.

 

박창진 교장은 이번 정기 컨설팅은 연구학교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장면을 중심으로 교사와 컨설턴트가 함께 개선 방향을 찾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업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인구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구교육 수업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전초등학교는 보건복지부 요청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인구교육 연구학교 2년 차를 운영하며, 인구학적 상상력 기반 G-APT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인구교육 모델 개발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학교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인구교육 수업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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