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호계면, 주민자치 교육과 동전 지갑 만들기 체험 시작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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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찾아가는 주민자치…17개 마을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호계면, 주민자치 교육과 동전 지갑 만들기 체험 시작
호계면, 주민자치 교육과 동전 지갑 만들기 체험 시작

문경시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훈엽)가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터 오는 10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계면 관내 17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마을 주민 500여 명(마을당 약 30)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호계면, 주민자치 교육과 동전 지갑 만들기 체험 시작
호계면, 주민자치 교육과 동전 지갑 만들기 체험 시작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직접 생활 소품을 만들어보는 '나만의 동전지갑 만들기' 문화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 강좌는 이윤자 강사가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실용적인 취미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주민들이 먼 교육장을 찾지 않고 마을회관에서 편안하게 교육과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율을 높이고 주민 간 화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호계면, 주민자치 교육과 동전 지갑 만들기 체험 시작
호계면, 주민자치 교육과 동전 지갑 만들기 체험 시작

전훈엽 호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의 자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장호 호계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호계면도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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