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노인회, ‘깔끄미 안전교육’으로 어르신 생활안전 강화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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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깔끄미 안전교육’에 나섰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경로당 깔끄미사업’은 문경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399개 전체 경로당에 총 546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월 10회 경로당 내·외부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에서 발생하기 쉬운 낙상사고, 화재ㆍ교통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평소 놓치기 쉬운 위험요소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지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경로당방문 안전교육과 행복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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