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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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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행에 안심을 더하다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가을철을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10월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 대야산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는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산악안전지킴이는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돕는 동시에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 활동이다.
특히 최근 산악 사고가 잇따르면서 가을철 산행을 앞두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악안전지킴이는 등산객에게 안전한 산행 요령을 안내하고 기상 상황과 등산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119 신고 요령을 교육하고, 산악사고 위험지역을 순찰하며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친다.
가을철 산행은 일교차가 크고 해가 짧아지는 데다, 낙엽으로 인해 등산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리한 산행이나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코스 선택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산행 전 기상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지정된 등산로 이용, 비상식량 준비를 통해 안전한 산행을 이어가 달라”며, “산악안전지킴이를 통한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해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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