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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문경을 산악관광 거점으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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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상주와 문경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이 보유한 농업과 자연 관광 자원을 첨단 산업과 관광 산업으로 연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문경을 백두대간을 활용한 다목적 산악관광 수도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문경은 뛰어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산악 스포츠와 산림치유 산업, 체류형 관광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문경을 산악 이용·치유·체류형 관광이 결합 된 국가 산악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제 트레킹 관광객 유치와 웰니스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악 리조트와 자연 휴양 시설,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국제 트레일러닝, MTB 대회 등 산악 레저 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관광 브랜드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화령 입구에 자전거 박물관과 자전거 휴게소를 조성하고 판교–문경 KTX 운행 편수 확대 등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김 예비후보는 문경은 산악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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