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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도의원, 국민의힘 문경제2선거구 단수공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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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재선·의장 거쳐 도의원 재선 도전…지역현안 해결 중심 의정활동 이어와
김창기 도의원, 국민의힘 문경제2선거구 단수공천
김창기 도의원, 국민의힘 문경제2선거구 단수공천

국민의힘이 15일 경북도의원 선거구 공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김창기 도의원이 문경시 제2선거구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이날 시장·군수 및 광역의원 선거구에 대한 단수추천과 경선 대상자를 발표했으며, 문경 제2선거구에는 김 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김창기 도의원은 호계면 출신으로 부천초등학교, 점촌중학교, 상주공고, 경북도립대를 졸업했으며, 태창상사 대표를 역임하고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을 거쳐 지역사회 기반을 다진 뒤 정치에 입문했다.

 

김 의원은 2014년 제7대 문경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재선에 성공했으며, 8대 시의회에서는 전반기 부의장과 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과 지역 현안 조정에 역할을 했다. 특히 시의회 의장 재임 당시 집행부와의 협력 속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2022년 제12대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광역의회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도의회에서는 전반기 국민의힘 부대표를 맡아 당내 협력과 정책 조율에 참여했으며,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 방안 마련에 집중해 왔다.

 

또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SOC 확충과 재난 안전 대응 체계 강화,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으며, 후반기에는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인구 구조 변화 대응 정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 확보, 주민 민원 해소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왔다는 평가다.

 

김창기 도의원은 국민의힘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경상북도와 문경시 발전에 더 큰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성실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으로 김 의원은 시의원 재선을 거쳐 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게 됐으며, 4선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현재 해당 선거구에는 별도의 예비후보가 없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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