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보건교사 임용고시 합격자 2명 배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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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경쟁률 6.1대 1 뚫고 초등학교 보건교사 임용… 현장실천형 교육 성과 입증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보건교사 임용고시 합격자 2명 배출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보건교사 임용고시 합격자 2명 배출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가 전국 평균 6.11의 경쟁률을 기록한 2026년도 보건교사 임용고시에서 졸업생 2명을 최종 합격시키며 보건교사 양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5“2026년도 보건교사 임용고시에서 졸업생 박모 씨와 정모 씨가 최종 합격해 올해 3월부터 각각 경남 진주와 충북 충주 지역 초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합격자는 모두 2019학번으로 입학해 2023년 졸업했으며, 현재 학교보건 현장에서 학생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응급상황 대응, 건강상담 등 학교 보건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최근 보건교사 임용시험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학년도 전국 17개 시·도 보건교사 임용시험은 334명 모집에 2,039명이 지원해 평균 6.1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울은 10.831, 울산은 13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는 간호 전문지식과 임상실무 능력을 기반으로 교직 인성과 학교보건 실무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보건과 건강교육, 학생 상담, 응급상황 대응 등 보건교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실습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보건교사 임용고시 합격자 2명 배출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보건교사 임용고시 합격자 2명 배출

윤영주 학과장은 두 졸업생의 임용고시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교육·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전문성과 올바른 교직관을 갖춘 우수한 보건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보건교사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현장 중심 교육과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해 미래 학교보건을 선도하는 보건교사 양성기관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경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재학생들의 교직 진로 설계와 임용고시 준비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간호 전문성과 교직 역량을 겸비한 현장실천형 보건교사를 꾸준히 배출해 지역사회와 학교보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가운데 4,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취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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