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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노인회, 올해 경로당 깔끄미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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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읍면동 399개 경로당 대상… 안전 중심 활동 당부
문경시노인회, 올해 경로당 깔끄미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문경시노인회, 올해 경로당 깔끄미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14개 읍면동 경로당 깔끄미사업 수요자와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깔끄미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과 안전 수칙, 건강 상태에 맞는 작업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로당 깔끄미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399개 전체 경로당에 546명의 참여자를 배치해 월 10회 경로당 내·외부 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박경규 지회장은 경로당 깔끄미사업은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꾸준한 활동 덕분에 언제 찾아가도 쾌적한 경로당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앞으로도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방문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에 대한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내 집을 가꾼다는 마음으로 신체 조건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경시노인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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