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에코월드, 꼬마열차 운행 재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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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는 봄의 시작과 함께 문경에코월드의 대표 체험시설인 ‘꼬마열차’를 지난달 28일부터 운행에 나섰다.
꼬마열차는 총 길이 213m 레일을 따라 2회 순환하며 약 7분간 운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탑승객들은 철길을 따라 광산 장비 전시구역, 광부사택촌, 소공원, 눈물의 여왕 촬영 세트장인 ‘용두리 슈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꼬마열차는 과거 은성탄광의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운행돼 문경의 탄광 문화와 자연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신필균 사장은 “꼬마열차는 에코월드를 상징하는 핵심 체험 콘텐츠”라며 “많은 관광객이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에코월드에는 꼬마열차를 비롯해 거미열차, 가은모노레일, 녹색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함께 운영되며, 에코월드는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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