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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300여 시민 함께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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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경 연고지 이전 후 처음
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300여 시민 함께
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300여 시민 함께

한국여자축구리그(WK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문경상무 여자축구단은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7,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처음으로 홈 야간경기를 벌였다.

 

이번 경기는 문경상무가 2023년 문경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홈 야간경기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경기장 시설 보완 사항으로 조명타워가 지난 4월 준공되면서 야간경기 개최 여건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문경시민과 축구팬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300여 시민 함께
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300여 시민 함께

이날 경기에는 주말 저녁임에도 300명 이상의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문경상무를 응원하며 첫 홈 야간경기의 의미를 함께했다. 선수들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나, 수원FC위민에 0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이번 첫 홈 야간경기는 문경시와 시민, 축구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야간경기 운영 전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향후 더욱 다양한 경기 운영과 관람 문화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300여 시민 함께
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300여 시민 함께

다음 홈경기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인천현대제철을 상대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상무 첫 홈 야간경기가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여러분께 더 좋은 경기와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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