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경찰서, 범죄예방 홍보대사 첫 위촉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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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진흥원과 손잡고 범죄예방 홍보 강화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28일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진흥원과 범죄예방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범죄예방 홍보대사를 위촉하며 시민 공감형 치안 홍보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씨름진흥원 이태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태현 이사장과 코미디언 박경호, 임건희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치안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범죄예방 홍보 콘텐츠의 기획·제작·확산 전 과정에 걸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공동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씨름이라는 전통 문화 콘텐츠와 대중적 인지도를 접목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치안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들은 향후 다중피해사기 예방, 학교폭력 예방 등 각종 범죄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친근한 이미지로 치안 정책을 알리고, 시민과 경찰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규봉 서장은 “지역사회와 문화 콘텐츠, 대중적 영향력을 결합한 이번 협약은 범죄예방 홍보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경찰서는 이번 업무협약과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 초석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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