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점촌3동 새마을회, 사랑의 열무 심어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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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3동 새마을회, 사랑의 열무 심어

점촌3동 새마을회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열무심기에 나섰다.

 

점촌3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범진, 부녀회장 임영희)는 지난 14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밭을 갈고 열무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작업은 단순한 농사일을 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들이 재배한 열무는 수확 후 김치로 담가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회는 매년 같은 방식으로 열무김치를 만들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점촌3동 새마을회, 사랑의 열무 심어
점촌3동 새마을회, 사랑의 열무 심어

김범진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정성껏 키운 열무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영희 부녀회장도 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직접 땀 흘려 재배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김현주 점촌3동장은 새마을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앞으로도 살기 좋은 점촌3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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