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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재향군인회, 제67차 정기총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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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재향군인회(회장 김종옥)는 23일 뮤지엄웨딩홀에서 ‘제67차 정기총회 및 화합의 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대대장, 예비군중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향군 우수회원에게 회장 표창을 비롯한 도회장 표창을 함으로써 향군회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김종옥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누구보다 향군 앞장서서 시민안보의식을 계도하고, 지역 재난발생시 적극적인 봉사활동에도 동참하여 다시 힘찬 도약을 시작해야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활동하여 시민들에게 항상 사랑받는 단체가 되어 달라”고 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위기의 안보상황에서 항상 굳건하게 지역을 지켜온 향군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 후에는 화합의 장을 열어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친목과 화합의 행사를 가져 회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150여명의 향군회원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향군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면서 하나 된 힘으로 지역안보와 지역발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로 다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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