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여름 휴가철 대비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이민숙 기자
입력
시민·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제공

문경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문경새재, 용추계곡 등 휴가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어 점검할 계획이다.
▲공중화장실 시설 파손 여부 ▲위생·청결 상태 및 편의용품 비치 상태 ▲비상벨 등 안전시설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장애인 화장실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시설 파손 등 수리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정비하고, 위생 상태가 미흡한 시설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촬영 카메라가 발견될 경우 경찰과 협조해 처리할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문경을 찾는 방문객들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