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개회…도민 소통 강화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제36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도정질문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일 허지훈·우영봉·황재철 의원, 2일 김재준·최태림·손희권 의원 등 6명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도의회는 또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도 다룰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한다.
도의회는 오는 11월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도 받는다. 도정과 교육행정 개선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위법·부당 행정사례, 생활불편 사항 등이 대상이다. 접수된 제보는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경북도청과 산하 공공기관, 경북도교육청, 시·군 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도의회는 제13대 도의회 출범에 맞춰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의정 정보와 자주 찾는 서비스를 첫 화면에 배치하고 의원·위원회·회의록·청소년의회 등 분야별 홈페이지도 새롭게 구성해 도민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희수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도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도의회 홈페이지 역시 의정 소식을 알리고 도민의 의견을 듣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