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점촌3동 골목환경 개선 화분 관리 교육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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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골목길에 풀 내음 가득... 화단 조성ㆍ관리 교육
점촌3동 골목환경 개선 화분 관리 교육
점촌3동 골목환경 개선 화분 관리 교육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효근)12일 점촌3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골목환경개선 화단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화단 조성 행사는 중앙로 195 일원 마을 골목에서 진행됐고, 장봉춘 문경시의원 당선자, 문경시 지역활력과 공무원,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이상산 점촌38통장과 반장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30㎡ 규모의 사업 대상지는 평소 주민들의 지름길로 자주 사용돼 왔으나 오물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방치,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지난 6, 대상지 일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을 정비했으며, 이날 맥문동을 심어 새로운 화단을 만들었다. 이 맥문동은 이상산 점촌38통장의 기부로 이루어졌다. 

점촌3동 골목환경 개선 화분 관리 교육
점촌3동 골목환경 개선 화분 관리 교육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점촌3동 거점시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분 관리 교육첫 회가 진행됐다.

 

내 손으로 직접 심고 예쁘게 키우는 나만의 화분 가꾸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60세 이상 점촌3동 주민 15여 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준비된 화분에 직접 꽃을 심고 올바른 화분 관리 방법을 배웠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점촌3동 거점공간이 새로 조성됨에 따라 열린 첫 번째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화분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새 거점공간을 적극 활용해 점촌3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점촌3동 주민들을 위한 화단과 새로운 거점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점촌3동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도시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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