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함께해서 더 즐거운 행복나들이” 진행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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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지난 4일 중증장애인 재활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해서 더 즐거운 행복나들이’ 2차를 대구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 사업은 문경시 보조 사업으로 매년 운영되며,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장애유형별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2차 나들이에는 장애인 20명과 직원, 봉사자 5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구 아쿠아리움 관람과 치킨·버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인어공주쇼를 관람했으며, 날씨도 덥지 않아 편안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었다. 직원과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용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참여자들의 이동을 지원하며 안전한 나들이를 도왔다.

김모 참여자는 “치킨은 먹어만 봤지 직접 만들어본 것은 처음인데 재미있었다”고 했으며, 박모 참여자는 “휠체어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걱정했는데 직원과 봉사자들이 도와줘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재활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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