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상반기 학습코칭 사례 슈퍼비전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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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나누고 성장을 더하다’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상반기 학습코칭 사례 슈퍼비전 운영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상반기 학습코칭 사례 슈퍼비전 운영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11일 연수실에서 센터장, 담당장학사, 상주 기초학력전담교사, 학습코칭단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학습코칭 사례 슈퍼비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김천대학교 박성주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청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 지원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일부 사례를 선정해 발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코칭단 전원이 사전에 사례문을 작성·제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형태로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학습동기 저하, 정서·행동 특성으로 인한 학습 어려움, 보호자와의 협력 방안 등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며 학생 지원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사례별 지도과정과 성과를 나누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 가능성을 지원할 수 있는 학습코칭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학습코칭단 간 상호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한 학습코치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선생님들의 경험을 함께 들으며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센터장인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이 모두 다른 만큼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 나눔과 슈퍼비전을 통해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지원대상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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