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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영 농암면장, 34개 경로당 찾아 소통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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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음료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도 확인

송희영 농암면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특보 속에 지난달 29일과 30일, 관내 34개 경로당을 찾아 국수와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에는 부면장, 맞춤형복지팀장, 산업팀장 등 면 행정의 중간관리자가 함께했으며, 폭염에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무더위 행동 요령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시정 소식을 공유했으며, 최근 다슬기 채취와 관련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낙상 등 안전사고에도 주의해 달라고 부탁했다.

송희영 농암면장은 “무더위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농암면 최초 여성 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방문해 꾸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피며 섬세한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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