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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간호학과,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가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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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간호학과,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가져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가져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7일 교내 2강의동 대강당에서 간호학과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우리나라의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응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체계적인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간호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신선희 팀원을 초청해 ▲치매의 정의 ▲원인 및 증상 ▲치료 및 관리 방법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공감 능력을 함양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중요성과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김모 학생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겪는 아픔에 공감할 수 있었다, “작은 관심과 배려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더 따뜻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치매서포터즈 외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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