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양제3농공단지·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문경시는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규 산업단지인 산양제3농공단지와 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보고회를 열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홍 시장, 서정식 의회 의장, 시의원, 영순면장, 산양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주요 현안 사항 등을 공유했다.
산양제3농공단지는 산양면 반곡리 산70번지 일원에 농공단지를 조성해 기업의 안정적인 입주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개발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편입 토지 보상 협의도 동시 추진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순일반산업단지는 영순면 의곡리 산36-3번지 일원에 신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한다. 현재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타당성 검토 완료 후 개발계획,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현재 기존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로 신규 산업 용지 공급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의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신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기업의 입주 공간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내 투자 확대, 고용 창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사업별 행정절차와 현안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산업 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촘촘히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 운영하기 좋은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산양제3농공단지와 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업 유치와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